깜란리조트1 나트랑 카지노 이거 모르면 고생해요 해외 여행을 정말 오랜만에 가보게 되었어요. 사실 여행은 아니에요. 나트랑에 식당을 개업하게 되어서 준비차 현장도 볼겸 나트랑에 가게 되었답니다. 비수기에 움직이니 사람도 적고 바람도 선선하니, 가을날씨 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괜찮은 늦은 여름 날씨 같았어요. 신여권을 들고 나가는 해외. 그리고 새로 시작하게 될 식당 오픈의 상상을 떠올리며, 벅찬 마음으로 나트랑의 깜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나트랑 깜란 공항에 내려서 픽업 차량을 기다렸어요. 무료 였어요. 왜냐하면 뒤에 이유를 알려드리죠! 한국 직원분이 직접 픽업을 나오셔서 인솔해 주셨어요. 나트랑에 대한 정보, 맛집, 리조트에서 배달해 먹기 좋은 한식당 등 많은 정보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으로 절 데리고 간 곳은 배도 고프고 .. 2024. 10. 5. 이전 1 다음